(22.04.27) 웨비나에서 소개한 기술 중 중요하거나 당사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회사 내부에 소개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중 일부 민감 항목을 제외한 간단한 후기를 작성하며, 일부 내용은 재직 중인 회사의 시선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이전 경력으로 VAN과 페이의 운영 업무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제 서비스의 선두 주자인 토스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브랜드 페이는 웨비나 전부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델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던 중 AWS의 주관으로 무신사에 브랜드 페이를 적용한 대표 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이미 큰 트래픽을 처리하는 회사의 설계를 보며 최근 설계하고 있는 당사의 MSA에도 큰 영감을 얻었기에 내용을 기록해봅니다. OO페이, ..